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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포크페스티벌, 온라인 공연 '다시 부르는 희망노래'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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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일 대구 인디뮤지션 총출동

대구포크페스티벌, 온라인 공연 '다시 부르는 희망노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포크페스티벌' 사무국은 29~30일 양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지친 시민을 위로하기 위해 무관중 온라인 공연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현장에서 볼 수는 없지만 방송수준의 공연으로 유튜브에서 대구포크페스티벌 채널과 컬러풀대구TV 채널에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대구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이번 무관중 온라인 음악공연은 총 4부로 진행된다. 오프닝 공연에서는 100명의 시민이 온라인으로 함께 참여, 대합창으로 감동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인디뮤지션들은 그동안 코로나19 현장에서 가장 고생한 의료진과 119구급대원을 비롯해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

 

29일에는 윤형주·배재혁·김마스타트리오·호우앤프랜즈·김종락 등이, 30일에는 하동균·이한철·윤성기·구본석밴드 등이 출연한다.

 

대구포크페스티벌 신홍식 이사장은 "그동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든 시민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온라인 채널의 확산을 더 다양화해 뮤직페스티벌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등록일
2020-07-22 12:2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