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GU FOLK FESTIVAL

2019.07.26fri ~ 28sun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

PRESS RELEASE

대구포크페스티벌 26일 개막…국내 정상급&지역 포크뮤지션 ‘한 무대’ -뉴시스

등록일
2019.07.31
조회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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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오는 26일부터 3일간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내 코오롱야외음악당과 중구 김광석길 등 대구 일원에서 대구포크페스티벌이 진행된다. 뉴시스DB. 2019.07.15.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올해 5회를 맞는 대구포크페스티벌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달서구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과 김광석 콘서트홀, 수성못, 동대구역광장, 동성로 야외무대 등 대구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 포크공연의 신기원을 이룬 대구 포크페스티벌은 대구를 ‘포크문화 1번지’로 만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음악을 통한 세대를 초월한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15일 대구포크페스티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정상급 포크뮤지션과 지역의 정서를 대변하는 대구의 포크뮤지션이 페스티벌을 통해 서로 큰 공감대를 이룰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올해 출연할 국내 정상급 포크뮤지션은 권인하, 노사연, 변진섭, 해바라기, 장필순, 홍서범, 최백호, 부활, 박강성, 왁스, 이장희, 정훈희, 김태향, 김도향 등이다.

대구 포크뮤지션은 경북대 출신으로 한국적 정서를 잘 녹인 곡들로 유명해진 ‘김강주’, 소프라노 출신의 ‘정은주’, 대구 포크페스티벌 최우수상의 신세대 싱어송라이터 ‘현설’, 서예가이자 라이브 포크가수로 30여년간 활동해 온 ‘엄덕수’, 어쿠스틱 듀오 ‘오늘하루’, 4인조 포크밴드‘라이브오’ 등이 출연한다. 

대구포크페스티벌에서는 지역 포크뮤지션이 상대적으로 더욱 많이 본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포크에는 지방과 서울이 따로 없으며 유명한 포크와 유명하지 않은 포크란 이분법도 거부한다.  

조직위원회는 향후 대구의 포크를 전국화시키기 위해 지역 포크뮤지션의 대표곡을 정상급 포크뮤지션이 서로 공유해 함께 부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참가하는 모든 포크뮤지션이 ‘포크페스티벌 헌정 현장 육필 사인 행사’를 진행한다. 지역의 포크뮤지션들과 대선배급 뮤지션은 미리 마련된 대형 사인보드 액자에 사인과 함께 ‘한국 포크 향후 100년‘을 위한 덕담을 남기게 된다.

3일간 현장에서 즉석 사인된 액자는 대구포크페스티벌의 대표적 상징물이 되며 향후 기념전시공간에 영원히 전시할 예정이다. 


jco@newsis.com